시외버스 김천-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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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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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김천공용버스터미널과 영주종합터미널을 잇는 노선이다.
3. 역사[편집]
- 이전에는 1일 20여 회 이상 운행했으며, 완행 뿐만 아니라 직행도 공존했다. 정확히는 김천까지 가는 버스는 1일 10회 정도 운행했고 그 외 예천, 점촌, 상주 방면 버스가 1일 20회 정도 운행했다. 직행은 김천, 경북대, 상주, 점촌, 예천, 예천삼거리, 영주에만 정차했다.[3][4]
- 2017년 1월 17일부터 영주종합터미널이 영주동에서 가흥동으로 이전되어서 소요시간이 조금 빨라졌다.
- 2017년 2월 1일부터 꽃동산정류장 폐쇄로 꽃동산정류장에서 승차가 불가능하다.[5]
- 2018년 11월 23일 코리아와이드 계열 노선 대거 감축으로 1일 4회로 갑자기 대폭 감회되어 직행이 폐지되었다. 이로써 열차랑 대결이 시작되었으며 2019년 1월 1일 열차가 부산-영주 1일 3회에서 김천-영주 1일 5회로 늘면서(평일기준, 주말에는 분천-동대구 경북나드리열차 각 1회를 포함해 1일 6회) 손해가 되기 시작했다.
- 결국 경쟁에서 패배한 시외버스는 주 52시간 근무제와 맞물려 2019년 11월 5일에 1일 2회로 감회되었다.
- 2019년 12월 26일 청리, 산양, 감천, 유동, 장수를 더 이상 경유하지 않는다.[6] 이로써 2018년 11월 23일 코리아와이드 대거 노선 감축으로 인해 폐지된 예천-영주직행이 부활하였다.
- 2020년 2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하여 운행이 중단되었다.[7]
- 2021년 1월 5일 무궁화호 동해-철암-봉화-영주-예천-점촌-상주-김천-동대구-밀양-부산 노선이 폐지되었다. 하지만 주말 1편성이라 이 노선의 경쟁력에 가지는 큰 의미는 없었고, 운행재개는 안 했다.
- 1일 7회로 전부 운행재개할 가능성이 높은 시외버스 김천-안동 노선과 달리, 이 노선은 열차와의 경쟁으로 코로나 종식 후에도 1일 몇 회 이하로 운행할 가능성이 높다.
1주 몇회 운행사실 이 노선은 2019년에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것을 2020년에야 정식적으로 집행한 것에 가깝지만
- 2021년 5월 1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 경북선 예천 감천지구 구간에 수로 공사를 하던중 지하수가 유출돼 토사붕괴 위험에 처하면서# 3개월 동안 잠시 운행중단 된다. 단, 이때 이 노선이 부활하는것은 아니고, 기존 열차 운행횟수의 2배인 10회의 셔틀버스가 다닐 예정이다. 정차하는 곳은 영주-예천-개포-용궁-점촌-함창-상주-청리-옥산-김천인데, 터미널에 정차하는 것이 아닌 각각 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요금은 0원이고, 소요시간은 기존 열차대비 15~30분 정도 더 걸린다. 김천역에 정차할때는 대구행 열차랑 연계가 되어있게끔 하고 있고, 반대로 도착할때도 같다. 시간표는 역시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암튼 3개월 동안이지만 영주-예천, 점촌, 상주, 김천으로 가는 버스가 부활하는 셈이다.
- 2021년 12월 31일에는 경북나드리열차도 계약만료와 열차 노후화로 인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4. 특징[편집]
요금이 15200원으로 굉장히 비싸다 이유는 국도요금 때문이다. 영주역에서 경북선을 통해 김천역으로 가는 무궁화호가 무려 50%이상 저렴한 7200원이다. 버스가 철도보다 8000원이나 더 비싼 셈. 그러면서 소요시간은 10~20분 더 걸리고 배차도 2회로 좋지 않은 저효율 노선이다. 이거 탈 바엔 그냥 열차를 타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가성비도 훨씬 좋다.
이 노선은 김천~안동간 시외버스처럼 김천~영주 같은 승객이 아닌 김천~옥산, 옥산,청리~상주, 상주~양정,함창,점촌, 함창~점촌, 점촌~용궁,개포, 용궁,개포~예천, 예천~영주 같은 구간승객을 위해 운영하던 노선이었다.
5. 기타[편집]
- 예천군 유천면 일부구간은 16부대를 지나기 때문에 개포면 일부구간에서 사진을 함부로 찍으면 코렁탕을 먹게된다. 이는 시외버스 김천-안동과 시외버스 대전복합-태백(완행) 노선도 마찬가지.
6. 시간표[편집]
현재 코로나19로 운행 중단 되었으므로 참고용으로만 볼것.
7. 운임[편집]
코로나19로 운행 중단 되었으므로 참고용으로만 볼 것.
8. 연계 철도역[편집]
9. 관련 문서[편집]
- 경북선[9]
- 시외버스 김천-안동[10]
- 시외버스 김천-점촌[11]
- 시외버스 대구북부-김천
- 시외버스 대구북부-영주(선산경유), 시외버스 대전복합-태백(완행), 시외버스 마산-영주[12]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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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허상 전용 이다.[2] 면허상 여기까지 운행한다.[3] 다만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대폭 감축되었다.[4] 또 구미와 왜관 혹은 낙동과 선산, 구미를 거쳐서 대구북부정류장에서 종착하는 차량도 있었으며, 1일 1회 운행하던 낙서, 화령, 관기, 원남경유 외에도 내서, 낙서, 화령, 평온, 적암, 관기, 장안, 보은, 현리, 옥천, 신흥동을 경유해 대전복합으로 가는 노선(옥천-대전복합 구간은 607번과 완전 동일하게 갔다.)과 김천 종착 이외에도 점촌 종착도 있었다. 또한 예천 경유 신도청행도 있었다.[5] 단, 하차는 가능하다.[6] 청리정류소는 김천-안동간 시외버스의 풍산, 상리와 마찬가지로 폐쇄되었으며, 나머지는 삼흥고속 대전-태백 완행만 정차한다.[7] 2주 뒤에는 삼흥고속 대전-태백 완행도 운행이 중단되어 상주-영주간 시외버스 운행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상주-영주간 시외버스 운행이 역사가 굉장히 오래되었나보다[8] 법정동 이름이며, 행정동 이름은 점촌3동이다.[9] 본 노선과 겹처서 인구감소와 함께 결국 망하게 된 원인.[10] 본 노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11] 본 노선의 단축형.[12] 본 노선과 함께 김천-영주, 상주-영주를 잇던 버스 노선.